(to Boston) 불금엔 달리기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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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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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몇 해 전에 부산에서 겨울 2~3개월을 경험했었는데...
겨울에 먆이 춥지 않고 여러 가지로 너무 좋아서 직장만 가능하다면 내려가고 싶더라구요 ^^
다행히 오늘도 제법 많이 녹았고 더 추워지지 않는다네요 ~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겨울에 먆이 춥지 않고 여러 가지로 너무 좋아서 직장만 가능하다면 내려가고 싶더라구요 ^^
다행히 오늘도 제법 많이 녹았고 더 추워지지 않는다네요 ~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해봐라님의 댓글
수면제를 제대로 찾으셨군요
역시 잠에는 책이죠! 진리 아니겠습니까 ㅎㅎ.
오늘 저녁에 달리면서 보니
기온이 0도에 습도가 96% 였습니다.
아마도 습도가 높아서 달리기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9k 부터는 숨 한번으로 쭈욱 달리셨군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잠에는 책이죠! 진리 아니겠습니까 ㅎㅎ.
오늘 저녁에 달리면서 보니
기온이 0도에 습도가 96% 였습니다.
아마도 습도가 높아서 달리기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9k 부터는 숨 한번으로 쭈욱 달리셨군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말입니다 ~ 폭풍잠이 몰려와서 아주 단잠을 잤네요 ^^
습도가 높았군요 ~ 어쩐지 ㅋㅋㅋㅋㅋㅋ
숨 한번으로 ㅋㅋㅋㅋㅋㅋ 죽을 뻔ㅋㅋㅋㅋ
달리면서 스트랩이 좀 느슨하다 싶었는데 여지없이 중간 심박이 누락되었네요 ㅋ
오늘도 너무 너무 멋진 하루 보내셨습니다 ~ !!!
습도가 높았군요 ~ 어쩐지 ㅋㅋㅋㅋㅋㅋ
숨 한번으로 ㅋㅋㅋㅋㅋㅋ 죽을 뻔ㅋㅋㅋㅋ
달리면서 스트랩이 좀 느슨하다 싶었는데 여지없이 중간 심박이 누락되었네요 ㅋ
오늘도 너무 너무 멋진 하루 보내셨습니다 ~ !!!
diynbetterlife님의 댓글
뭘 먹고 바로 누우면 안 되는데 저녁 먹고 침대에서 아이랑 잠깐 누워 있는다는게 잠까지 들어버렸네요. 정작 엄마 옆에 누우라던 아이는 도로 일어났는데요. 엄마 이 닦고 자라고 깨우더라고요 ㅎㅎ 정말이지 밥 먹고 눕기 싫었다고요 -_-;;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말 눕고 싶지 않았죠 ~
사실입니다. 믿어주세요 ~
저도 정말 눕고 싶지 않았죠 ~
사실입니다. 믿어주세요 ~
샤일리엔님의 댓글
후후 내일이 조금더 따뜻하다길래 오늘 건너뛸까.. 하다가 저도 나가버렸습니다^^
할게 없으면 복장입고 있더라구요ㅋㅋ
추운데 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할게 없으면 복장입고 있더라구요ㅋㅋ
추운데 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긴팔 입으셨죠?
겨울엔 아무래도 복장도 중요하더라구요.
오늘도 멋진 하루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겨울엔 아무래도 복장도 중요하더라구요.
오늘도 멋진 하루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셨군요.
낙동강변은 날니 추워지니 달리거나 걷는
분들이 많이 줄어 들었지만 복장만 갖추면
달릴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달리는 주변 환경이 좋아 져서 주말에는
많은 후기가 올라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도는 대회에서만 제대로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ㅎ
오늘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