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 쓰는거 좋아하는지 정말 잘모르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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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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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면서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많은 글 올릴지 몰라습니다...
제가 PC 앞에서는 장비,관우,조조가 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글쓴당이나 경로당에서 부드럽게 글 쓰고
쌍욕(굥,거니,장모 동후니 등등)은 자게에서 할겁니다...
글쓴당과 경로당에서는
정말 철저히 부드럽게 쓰면서
조금이나마 살았던 인생 이야기 위주로 쓰고
현재의 상황
그리고 제가 생각 하는 미래에 대한 글 올리겠습니다...
차케자 살자~~~~~~~~~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역시 '룰'은 준수해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