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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글쓰기] (12/04) 오늘의 한 단어 - 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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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1
작성일 2024.12.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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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husband,i know you’re tired, i know you’re stressed out about work and the responsibilities of providing for our family, but i need you to know that we are so proud of you.I want you to know that i see you. i see everything you do for us and our family. i choose you and forever will every single day and i’m proud to call you mine.

♥️

흐음. 제 아내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맘속 하고 싶은말을 영어로 메시지를 보냈네요.

할말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아임 파인. 땡큐" 라고 해줬습니다. ㅎㅎ







댓글 2

마성의물방개님의 댓글

작성자 마성의물방개 (125.♡.111.103)
작성일 11:10
제 맘속은 여의도에 뛰쳐가고 싶은 심정이나 이래저래 다른 일들이 생기네요.
핑계겠죠.
제일 우선시 해야 하는 일인데 말이죠.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4:33
갑자기 왜 모니터가 흐려지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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