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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12.10 23:28
분류 살아가요
34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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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도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려 하다니...

지금은 23시간 10분정도의 오늘인데요...

그렇다고 내일 글 쓰기엔 제 마음과 손가락의 감정이 참지 못하게 하네요..


내일 일찍 글쓰려고 했는데

아직 어제 이네요..


어제(오늘이네요)는 1시20분 정도 퇴근후 버거왕이란 곳에가서 와퍼 주니어 2개사서 

하나는 셋트 메뉴로 감자 후라이드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키노와  함께 점심을 즐겨씁니다..

(제 글은 왜 이렇게 다 바이럴같은지 ㅠㅠ)


어제 아닌 오늘 이 시간

버거왕에서 사온 불고기 와퍼 주니어 먹을 생각에 가슴이 설래네요..


출근 시간은 9시까지인데

이거 먹고 뭐하지 ㅠㅠ


아! 새벽에 맥도X드 가서 베이컨에 계란 있는 그거 먹고 출근 하면 될거 같네요


모든 글에 바이럴이 깔린거 같은데

그럴 생각과 감정은 없습니다...


여긴 우리 글쓴당이라서

이것도 하나의 창작 행위라고 봐 주실것같아서

감히 글 올립니다...


부족한 저를 바이럴의 왕자라고 보시진 마세요 ㅠㅠ


와퍼 주니어는 2500원에 12월 15일까지 행사합니다~~~~~~~~~~~~~~~


댓글 2

마성의물방개님의 댓글

작성자 마성의물방개 (125.♡.111.103)
작성일 11:09
맥x널드는 갈 수록 맛이 없어지는 듯. 가격은 좀 해도 별다방 모닝 세트가 좋더라구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4:37
라면은 은근히 쉽게 자주 찾고 또 자주 먹게 되는데, 햄버거는 저는 익숙치 않는 것 같아요.
'주문'이라는 절차가 주는 조금은 어려움 때문인지 계산대에 라면 봉투를 올려 놓는 게 편하거든요.
이것도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저의 경우에 한정된 것일 수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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