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은 퇴근 후 우리 글쓴당이나 경로당에 무슨 글 써야 하는 생각으로 인생이 다시 즐거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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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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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까지 출근해 오후 1시에 퇴근하는데
저는 근무중에는 인터넷 커뮤니티 안하는데(주식만 합니다)
일 하면서도 오늘은 퇴근 후 우리 글쓴당이나 경로당에 무슨 글을 써야 하는 생각에
일도 더열심히 하고(소재 채울려고요^^;; 소재는 이미 넘칩니다만)
일 열심히 하는거 보시니 민원인들도 고맙다고 자꾸 먹을거 주시고
저는 이일은 다음주 금요일에 끝납니다..
다른곳에 취직해서 좀 더 다른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글은 루빅스큐브 관련 글로 될거 같고
그럴거 같습니다..
이젠 글쓰면
제가 경로당에 글 쓰는지
우리 글쓴당에 글 쓰는건지
의식 혼란으로 좀 헷깔리기는 합니다..
데헷^^;;
댓글 4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삐리삐리.. chatGPT는 이렇게 답을 해줬습니다. 흐흐 ^^
*
이 글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일상과 감정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공감을 유도하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
이 글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일상과 감정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공감을 유도하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아닌데요..
저는 경로당에 글올릴땐 항 우리 경로당이라 표현하고
글
쓴당에 글 올릴땐 우리 글쓴당이라고 씁니다....
이게 너무 좋아 하는 곳이 두개가 생겨서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어디에도 조금이라도 모자른 그런 감정없는 글 쓰기 위함입니다..
오늘 불금 같은데 저는 좀 있으면 잘겁니다..
자는게 제일 좋아요^^;;
저는 경로당에 글올릴땐 항 우리 경로당이라 표현하고
글
쓴당에 글 올릴땐 우리 글쓴당이라고 씁니다....
이게 너무 좋아 하는 곳이 두개가 생겨서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어디에도 조금이라도 모자른 그런 감정없는 글 쓰기 위함입니다..
오늘 불금 같은데 저는 좀 있으면 잘겁니다..
자는게 제일 좋아요^^;;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