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팀쿡 CEO에게 나의 찾기를 활성화 하라고 이메일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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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scussionskorea.apple.com/thread/254427259?sortBy=best
https://discussionskorea.apple.com/thread/255552353?sortBy=best
(위의 글에 동의하신다면 Upvote와 동일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l6x4U8d
나의 찾기 활성화 관련한 오픈채팅방도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findmy 입니다)
50인 이상 불만이 있는 소비자들이 모이면 소비자원에 단체소송을 걸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채팅방에서 관심 있는 사람을 모집합니다!
https://applefindmy.qshop.ai/
나의 찾기 활성화 운동 사이트입니다! 조만간 서명운동 및 집단 행동 관련 링크 추가할 예정입니다.
팀쿡 CEO에게 한국에서 부당하게 제한된 나의 찾기를 활성화 하라고 이메일을 보냅시다!!
https://m.blog.naver.com/sjhong0914/223387666216
이미 팀쿡에게 이메일 보내기는 애플 본사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유효한 소통수단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팀쿡 이메일 주소는
tcook@apple.com
이며
네이버 메일로 보내면 수신확인(읽었는지) 여부도 확인 가능합니다!
단문이든 장문이든 사진 첨부든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챗GPT로 번역해도 됩니다. 활성화를 하라는 의지만 보여 주면 되는겁니다.
예시:
Dear Mr. Cook,
I hope this message finds you well. I am writing to express a concern shared by many Apple users in South Korea regarding the unavailability of the "Find My" feature. As this service provides significant security and convenience, its absence has been notably felt.
We understand that there may be regulatory, technical, or policy challenges involved. However, we would greatly appreciate any information on the specific reasons for this service limitation and any plans or efforts to activate it in the near future.
Enhancing user experience and security in South Korea through the activation of the "Find My" feature would not only benefit the users but also reinforce the positive image of Apple in our market.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We look forward to your support and a favorable resolution.
Warm regards.
현재까지 애플은 나의 찾기 문제에 관해 계속 침묵을 유지하고 있으나, 저희도 거기에 맞게 쭉 의지를 보여 줍시다!
MANCHEL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