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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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 소식이 있어서 오늘 자출했습니다.

반팔에 질렛만 걸치고 나왔는데 춥더니

좀 달리니까 살만하네요.


구디단에서 강남까지

도림천-안양천-한강-반지 이렇게 가는거랑

안양천-학의천-과천정부청사-양재천 이렇게 가는거랑 시간적으로 큰 차이가 없네요 ㅎㅎ

댓글 5

므뤼님의 댓글



저도 자출했습니다. 아침부터 꽃밭을 지나왔더니 오전내 상쾌합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오늘 북악에 어둠이 찾아오는게 너무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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