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EV6에 지문인식 개인화가 들어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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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가면 지문 인식 시스템이 센터콘솔에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차량 시동을 걸고 운전자별 개인화 설정과도 연동된다. 이외에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베젤 부분을 줄여 조금 더 넓은 느낌을 주거나, 스마트폰 무선충전 트레이를 깊게 만들어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작은 변화를 줬다.
지문인식 센서가 클러스터 왼쪽에 있던 기존 현기차 모델에 비해 장족의 발전이긴 한데 여전히 애매한 느낌이네요;
(시동 버튼 유지할거면 거기에 손가락 살짝 올려놓는 식으로 하면 안 되려나요;)
댓글 9
avad님의 댓글
테슬라 개인화 방식이 그나마 제일 괜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