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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당이 생겼네요~

지금은 비록 고향인 대구를 떠나 먼 타국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있습니다. 


종종 놀러 올께요~ 



댓글 17

동짓달님의 댓글의 댓글

@ISFP님에게 답글 봉덕동출신?  전 그밑의 예전 대봉동에 살아요.지금은 이천동이지요 .  봉덕초등학교도 잠깐 다녔었어요.  완전 동네 주민이었네요?

동짓달님의 댓글의 댓글

@ISFP님에게 답글 1학년때  봉덕국민 다니고2학년부터  대봉국민학교다녀서  졸업했어요  동문이네요? . '아침해 떠온다  왼?누리위에 대봉이 나래친다 하늘 드높이~~'교가도 갑자기 기억이 나는군요?

ISFPt님의 댓글의 댓글

@동짓달님에게 답글 3학년까지 1학기까지 다니고 전학갔는데
그때 학교 분위기 동네 골목분위기 아직도 생생해요.. 대봉초가 시범급식해서 엄마가 참 좋아하셨는데 딱 1학기만 급식먹고 전학가니 또 도시락을 싸야해서 다시 짜증을 내신 기억도 있네요 ㅎㅎ

동짓달님의 댓글의 댓글

@ISFPt님에게 답글 앗 저는 국민학교시절 ㅠ  소모임 경로당에서 노니 다 내 연배인줄  알았네요  .  급식을 했다니  젊은이? 네요.  내가 너무 늙었구나ㅜ

동짓달님의 댓글의 댓글

@ISFPt님에게 답글 직장이 경산이라 달구벌대로의 시지를 지나가는데 거기가 다 알로에밭이거나 포도밭이었어요 .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는데  고산,신매. 매호 통칭해서 시지라하더군요.  그때 이사 가셨구나ㅎ.  isfp님  타국에서 힘든일 많을텐데 ì라서 더 힘드시려나?  쉬실때 다모앙보면서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구나 생각하면서 힘내고 .. . 한번씩 경로당에도 들러서 어르신들 재미난 얘기도  들어보구요.

ISFPt님의 댓글의 댓글

@동짓달님에게 답글 국민학교입학 초등학교졸업입니다 ㅎㅎ
한창 시지 개발될때 초반에 이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이사갈때만해도 80%가 공사중이어서 진흙바닥 밟고 다녔어요 ㅎㅎ 아직 경로당 입문은 아닌거 같아서 노크도 안해보고 있지만 한번씩 구경가보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선배님 👍🏻 종종 글/댓글로 뵙겠습니다

동짓달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대구당  해외지부회원이 또 생겼네요.  대구의 그 더위  떠나보니 살짝 그리우시죠?  대구는 벌써 여름이랍니다 ~~~

Skykeeper님의 댓글의 댓글

@동짓달님에게 답글 한국의 습한 더위는 아니지만 제가 있는곳도 한여름 기온이 대구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 30도 후반은 기본이에요~

동짓달님의 댓글의 댓글

@Skykeeper님에게 답글 추측컨데  건조하고 더운 날씨고 30도라면  사막은 아니고 지중해성 기후?  대구에서 단련되어서 견디기 쉬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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