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아이패드 에어(M1) 3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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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뢍님의 댓글의 댓글
@꼬끼님에게 답글
헉 근데... 이게 말이 되나요?
배대지로 제대로 인계가 된 경우 배대지 내 분실로 배대지에서 보상해주는 경우는 심심치 않게 봤는데.. 특히 블프때...
만약 배송기사가 훔치거나 배대지 접수 전에 분실이 되었다면 전적으로 아마존에서 책임져야하고 책임져주지 않나요?
아마존이 배대지라고... 혹 쌩? 까는건가요?
예전에 아마존에 종종 직구했었는데, 짝퉁 물건 받았을 때도 전액 보상해주고 거의 좋은 기억만 있는데...
최근에 애플 껀 아닌가보네요...
배대지로 제대로 인계가 된 경우 배대지 내 분실로 배대지에서 보상해주는 경우는 심심치 않게 봤는데.. 특히 블프때...
만약 배송기사가 훔치거나 배대지 접수 전에 분실이 되었다면 전적으로 아마존에서 책임져야하고 책임져주지 않나요?
아마존이 배대지라고... 혹 쌩? 까는건가요?
예전에 아마존에 종종 직구했었는데, 짝퉁 물건 받았을 때도 전액 보상해주고 거의 좋은 기억만 있는데...
최근에 애플 껀 아닌가보네요...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아뢍님에게 답글
직접 겪은 일이 아니고, 저도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본 글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마존에서는 폴리스 리포트를 제출해야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배대지로 발송하는 건이면 현지 경찰도 대응이 어렵다는식이고, 방문해서 도난 접수를 하라는식이라고 합니다.
배대지 사장님이 직접 도난신고를 해주시러 경찰서 방문하신 분도 계신데, 그 분도 결국 분실엔딩-미보상 으로 기억합니다.
배대지에 입고되었다고 트래킹이 스캔된 후에 분실되면 배대지에서 보상해주지만, 그게 아니면 구매자가 오롯이 피해를 안고가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차라리 배대지의 '구매대행'을 이용하면 수수료는 들지만 구매자가 직접 분실 피해를 안아야하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 구매하실분은 좀 면밀하게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아마존에서는 폴리스 리포트를 제출해야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배대지로 발송하는 건이면 현지 경찰도 대응이 어렵다는식이고, 방문해서 도난 접수를 하라는식이라고 합니다.
배대지 사장님이 직접 도난신고를 해주시러 경찰서 방문하신 분도 계신데, 그 분도 결국 분실엔딩-미보상 으로 기억합니다.
배대지에 입고되었다고 트래킹이 스캔된 후에 분실되면 배대지에서 보상해주지만, 그게 아니면 구매자가 오롯이 피해를 안고가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차라리 배대지의 '구매대행'을 이용하면 수수료는 들지만 구매자가 직접 분실 피해를 안아야하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 구매하실분은 좀 면밀하게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MetallicaT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한 번 배대지에서 아이폰 비슷한 경우 당했던 이후로는 절대 애플 제품은 직구 안합니다...
꼬끼님의 댓글
첫 댓글부터 초치는 댓글이라 죄송하지만... ㅠㅠ
배대지 주소로 발송되는 애플 제품들을 노리고, 아마존-배대지 사이에 배송기사가 훔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아마존에서도 배대지에서도 보상받기 어렵다고 하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