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 홀로 아리랑 함께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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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이 독도를 노리고 있는데 정부는 방관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노래라도 불러서 전 국민이 함께 독도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라인도 우리 것
댓글 36
/ 1 페이지
MoonKnight님의 댓글
가시죠!!!!!!!!
선곡으로 홀로아리랑도 좋을듯 합니다
선곡으로 홀로아리랑도 좋을듯 합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독도는 우리땅
1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팔칠케이)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2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백삼십이) 북위 37(삼십칠)
평균기온 13도(십삼도) 강수량은 1800(천팔백)
독도는 우리땅
3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우편 40240(사공이사공)
독도는 우리땅
4
지증왕 13년(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조선땅(?)
독도는 우리땅
5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6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팔칠케이)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 한국 땅
1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팔칠케이)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2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백삼십이) 북위 37(삼십칠)
평균기온 13도(십삼도) 강수량은 1800(천팔백)
독도는 우리땅
3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우편 40240(사공이사공)
독도는 우리땅
4
지증왕 13년(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조선땅(?)
독도는 우리땅
5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6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팔칠케이)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 한국 땅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정정합니다. 2017년이 아니라 2012년이라고 합니다.
2012년 버전에서 799(칠구구)에 805(팔공오) 부분이 2015년에 우편 40240(사공이사공) 으로 추가 개사되었다 합니다.
참고로 만약에 가사를 약간 더 개사해서 부른다면 대마도는 조선땅 대신에 예전 가사인 대마도는 몰라도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대마도를 조선땅이라 부르면 이 곡이 주장하는 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약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2년 버전에서 799(칠구구)에 805(팔공오) 부분이 2015년에 우편 40240(사공이사공) 으로 추가 개사되었다 합니다.
참고로 만약에 가사를 약간 더 개사해서 부른다면 대마도는 조선땅 대신에 예전 가사인 대마도는 몰라도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대마도를 조선땅이라 부르면 이 곡이 주장하는 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약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독도는 우리땅은 이렇게 기획하기는 너무 길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불러야 할 양이 좀 많은듯 한데
홀로아리랑은 어떠실까요????
각자 한번씩 부르고 자녀있으신 분들이 자녀 목소리로 코러스 녹음해서 코러스는 자녀들 목소리로....
가족사진 하나씩 해서 마지막에 크레딧화면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잘 나올것 같아요
한번 경험해들 보셨으니 이번에는 다모앙 가족과 함께하는 홀로아리랑!!!!
한사람이 불러야 할 양이 좀 많은듯 한데
홀로아리랑은 어떠실까요????
각자 한번씩 부르고 자녀있으신 분들이 자녀 목소리로 코러스 녹음해서 코러스는 자녀들 목소리로....
가족사진 하나씩 해서 마지막에 크레딧화면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잘 나올것 같아요
한번 경험해들 보셨으니 이번에는 다모앙 가족과 함께하는 홀로아리랑!!!!
노랑님의 댓글
https://youtu.be/OtFm5eKLTN4?si=8DcVHQgydJrCwrGt
음악은 이런 스타일의 합창편성으로.
영상연출은 이렇게 하기는 어려울테니 대안을 생각해봐야겠구요.
전주나 간주에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연설을 음악과 함께 넣으면 안성맞춤이겠습니다.
https://youtu.be/TRHlxkH0b1w?si=FlpF-7JM2LXMSJmx
음악은 이런 스타일의 합창편성으로.
영상연출은 이렇게 하기는 어려울테니 대안을 생각해봐야겠구요.
전주나 간주에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연설을 음악과 함께 넣으면 안성맞춤이겠습니다.
https://youtu.be/TRHlxkH0b1w?si=FlpF-7JM2LXMSJmx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속에항아리님에게 답글
잘은 모르지만, 다 불렀을 때도 어차피 잘라서 편집해주셨으니 부담되는 부분은 안 부르시고 그냥 넘어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노래 부르는 거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편집하시는 분들이 해주시는 수고에 비하면 부르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아서(짧은 영상 편집 해봤더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생각보다 힘들었어서요.) 용기내서 참여했는데 영상 보니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가 완벽하게 묻혀서 ㅋㅋㅋ 오히려 좋고 ㅋㅋㅋ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여에 의의를 두시고 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려요.
저도 노래 부르는 거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편집하시는 분들이 해주시는 수고에 비하면 부르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아서(짧은 영상 편집 해봤더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생각보다 힘들었어서요.) 용기내서 참여했는데 영상 보니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가 완벽하게 묻혀서 ㅋㅋㅋ 오히려 좋고 ㅋㅋㅋ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여에 의의를 두시고 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려요.
아침소리님의 댓글
다음 작업을 제가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임행은 정말 선곡부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행진곡 풍이라 가사, 박자 등이 분명하고 반복이 있기 때문에 실제 부르게 되는 양은 상당히 적거든요.
홀로 아리랑은 일단 곡이 느려서 음표 중간에서 각자의 느낌대로 부르실 확율이 대단히 높아보입니다.
뒤쪽의 음표 움직이는 부분들도 좀 까다롭고요.
다만 독도는 우리땅이 버젼이 많고 특히나 가사들이 덧붙여 진게 많아 보이던데, 이 때문에 길이가 길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이거는 작곡 전송하신 @sdk 님이랑 논의 해서 가사 절을 줄이고 마지막에 클라이막스를 붙여서 악보를 만들어서 진행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필요하면 MR도 vst가지고 적당히 만들어볼 수있을거 같구요.
정리히자면, 임행이 있는 악보와 MR 음원으로 시도한 시험작같은거라면, 독도는 우리땅은 악보 편곡, MR제작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편곡, MR은 한 두분만 있어도 될거라 생각이 들고요..
행진곡 풍이라 가사, 박자 등이 분명하고 반복이 있기 때문에 실제 부르게 되는 양은 상당히 적거든요.
홀로 아리랑은 일단 곡이 느려서 음표 중간에서 각자의 느낌대로 부르실 확율이 대단히 높아보입니다.
뒤쪽의 음표 움직이는 부분들도 좀 까다롭고요.
다만 독도는 우리땅이 버젼이 많고 특히나 가사들이 덧붙여 진게 많아 보이던데, 이 때문에 길이가 길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이거는 작곡 전송하신 @sdk 님이랑 논의 해서 가사 절을 줄이고 마지막에 클라이막스를 붙여서 악보를 만들어서 진행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필요하면 MR도 vst가지고 적당히 만들어볼 수있을거 같구요.
정리히자면, 임행이 있는 악보와 MR 음원으로 시도한 시험작같은거라면, 독도는 우리땅은 악보 편곡, MR제작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편곡, MR은 한 두분만 있어도 될거라 생각이 들고요..
Rebirth님의 댓글
커뮤니티에서 이런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도,
역사에 회자 될 수 있겠습니다!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