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퍼톤스 후배들 헌정곡 중에서 어떤 곡 즐겨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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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듣다보니

진아양(5), 나상현씨밴드(4), 스텔라장(9)

순으로 듣게되네요.


https://youtu.be/nNcZwOUiHEo?si=cIKSDPcldebOJ-zW

이 노래 듣다보면.. 진아양은 다른 아티스트 노래 들으면,

이걸 어떻게 새롭게 만들까 생각하며 놀 것 같아요. 

    이상한 생김새 때문에 복어과에 속한다는 뜻인 '복치'에 "흡사하지만 다른"이라는 뜻의 접두사인 '개'가 붙어 '개복치'라는 이름이 되었다. 학명 Mola mola는 라틴어로 맷돌을 뜻하고, 개복치의 생김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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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헉... 올해가 20주년이었군요!! 처음 나왔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이진아 정동환 공원여행은 이진아 특유의 감성과 후반부 피아노 배틀로 귀를 즐겁게 해줘서 계속 듣고 저도 나상현씨밴드 뉴히피도 듣고 wave to earth 버전 검은산 자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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