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수입상가 멜라토닌 쇼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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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라 마실차 다녀왔습니다만 사람이 너무 많고 더웠습니다 ㄷㄷ

수입상가 나트롤 5미리 기준 첫 가게 2.8에 바로 사왔습니다.

찾아보면 2.5까지는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람에 치이다보니 그냥 바로 사갈 생각에..


기타 수입영양제등 많아서 나중에 천천히 한번 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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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IKnowNothing님에게 답글 남대문은 보따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식 수입은 조건이 까다로워서요.
뒷 라벨에 한글표시사항이 없으면 ;; 정식수입이 아닙니다.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IKnowNothing님에게 답글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외국에서 건강식품으로 파는 것들은 복용후 1,2 시간에만 작용하고, 한국에서 처방약으로 파는 것은… 처음에 한국에 들어올 때, 서방정 이어서 7시간 정도 작용 한다고 하네요. 첫 회사가 철수 했지만, 다른 제약회사가 서방정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방약 이라고..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저도 잠드는건 잘 드는데 새벽에 깨는일이 잦고 숙면을 못취해서요.
수면다원검사도 받고자 하는데 아직 예약을 못해서 병행 하려고 합니다.

스카이후크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보통 시차 큰 해외 여행/출장때 저는 주로 사용했는데, 효과 좋습니다. 먹고 불끄고 눈감고 있음 잠 잘옵니다.

Java님의 댓글

한알에 100원 좀 넘는거네요.
국내에선 못사는 줄 알았더니, 방법이 없는건 아닌가보군요.
가짜약만 아니라면 저도 함 가봐야겠네요.

저도 잠은 잘 드는데 3~5시간만에 깨서 다시 잠들질 못해서요.
후기 기대합니다~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이외로 후기보면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많이들 구매하시더군요.
서방형으로 샀어야 했나 싶은데 정신이 없어가지고 기왕 샀으니 먹어보겠습니다.

테디박님의 댓글

코스트코 가니 팔더라구요. 우리나라 코스트코요.. 예전에 없었는데 지난달에 판매중인거 봤습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테디박님에게 답글 그래요? 그럼 풀린 거네요. 우리나라가 참 웃긴 게 이거 원재료를 미국에 수출을 합니다.
그런데 시중 판매는 못하게 하지요. 왜요? 졸피뎀이 안 팔리니까요??? 의사 제약사 다들 한통속이라고 봐야겠죠?
라운딩하는 거 영상 찍고 녹음해야 되는데 . .
매번 해외 나가면 구매합니다. 미국은 월맛에 팔아요 가격도 쌉니다.

저는 비행기 타면 넬라토닌 먹고 잡니다. 잦은 출장, 넬라토닌 없으면 시차 적응도 힘들지요.
브라질 교민 분들이 주신 그 약은 매우 수상합니다.
상파울로에서 LA까지 논스톱 취침 다시 LA에서 한국까지 논스톱 취침.
아니다 울릉도 상공에서 라면 먹었네요. 그 . . 그만 먹을래요 . . .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저도 미국 출장, 여행중에 한통씩 사서 들어왔었는데요.. 국내에서 안판다길래 의아해 했습니다. 얼마전 어머님이 코스트코에서 멜라토닌 사다 달라 하시길래 안판다 했는데 지난 달에 타이어 교체하면서 시간이 많이 남아 돌다보니 팔더라구요. 으잉?? 왜지?? 싶었습니다.. 제약사는 국내 회사이었구요..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테디박님에게 답글 몇 년이라도 더 해 먹겠다는 거지요.
미국에서 산 멜라토닌 원료가 한국산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불면증이 심하신 분들은 듣지 않더라구요.
용량을 늘이면 좀 느껴 지기는 하는데 안되더라구요.
뭐 정신과 약까지 먹는 양반이라 졸피뎀 따위로도 택도 없지요 ㅋㅋ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테디박님에게 답글 식물성은 팔수 있도록 되어있다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 식물성의 효능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ㄷㄷ

버블님의 댓글

20년 전에 남대문 수입 상가에서 샀더랬지요. 수면 장애로 고생할 때 의사가 식품으로 분류된다면서 알려주더라고요. 복용 하고서 특이점은 못느꼈습니다만...여전히 파는가 보네요.

TallFescue님의 댓글

먹고도 잠 잘만 깨서 안먹어요
5mg 아래꺼 보면 의존성 없다라고 써진걸 보고 그거 안써진건 의존성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 같아서 못먹겠더라구요

neon808님의 댓글

음~ 작년쯤에 해외직구로 멜로토닌 6병 주문했는데 큰 이슈없이 받았습니다. 세관에 걸리면 버린다는 심정으로 구매했는데 큰이슈없이 잘 통관 되더군요. 그리고, 와이프가 복용하는데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다행히 부작용도 없고, 1주일에 2~3번 정도 복용하더군요.

상오기님의 댓글

처방받는 서카딘정과의 차이가 몸에서 천천히 흡수되느냐(처방이 서방정) 빨리 흡수되느냐(직구가 속방정)라고 하네요.
처방 받아서 한달 넘었는데 효과 있는것 같더니 요즘은 다시 새벽마다 깨고 있습니다 ㅜㅜ
처방시 일주일 이상 장기복용해야 효과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상오기님에게 답글 나트롤에서 서방정도 나오는것으로 알아요 time release
저도 서방정으로 사려다가 잊어버리고 그냥 사오긴 했네요 ㄷㄷ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상오기님에게 답글 서카딘은 보통 멜라토닌과는 다른 뭔가 있나 봅니다.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불면증 치료제라고 광고가 나오는데요.
멜라토닌 베이스에 뭔가 블랜딩 되었겠죠.
개인적으로는 용량을 조금싹 늘려서 제 용량을 찾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다 용량이 다르더라구요.
용량만으로 따져본 저희 집 결과는 승질 더러운 인간이 더 많이 먹어야 된다 입니다

용가리11님의 댓글

이게 자다가 중간에 깨는 거에 도움이 될 수 있는건가요? 매일 새벽에 깨는지라... 영 개운하지가 않아서요 ㅎ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용가리11님에게 답글 위에도 적었지만 그러려면 서방정으로 구해서 먹어야 합니다
저도 서방정을 산다는게 잊어버리고 그냥 속방정을 사왔네요 ㅋㅋ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용가리11님에게 답글 자다 깨는 이유가  비뇨기 (전립선) 쪽이라면 그쪽을 보시고 심한 수면 장애라면 수면 클리닉으로 가셔야 해결 될 겁니다.
저는 비뇨의학과 약먹고 조금 나아서 수면의 질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멜라토닌은 출장 갈 때 장거리 비행, 시차 적응 용으로만 씁니다.
졸피뎀과 신경 안정제도 들고 다니는데 잘 안 씁니다.
아주 가끔 씩 이틀이나 그 이상을 못 잘 때가 있어서요. 아 옆에 여인이 있어서는 절대 아니고요 

용가리11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말씀감사합니다.! 비뇨기쪽은 아닌 것 같고..(소변 때문에 깨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거의 매일 새벽 3시 부근에 그냥 깨서 한 번 뒤척거리고 자게 되니까 그게 불편해서요. ㅎㅎ

용가리11님의 댓글의 댓글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아님돠, 늙어서 하나 둘 씩 수리하고 있는 아재임돠. ㅠㅠ 그냥 술자리 때 빼고는, 저녁 일찍 먹고 그 이후로는 굶어요..  ㅎㅎ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멜라토닌은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수면패턴이 돌아온다고 알고 있어요.
국내는 모 회사가 서빙정으로 독점하고 있던데...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09536&REFERER=NP
그래도 제네릭이 많이 나왔네요

스카이후크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아주 만성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시차 적응등에 필요한 경우는 타이레놀 먹듯이 먹으면 된다고 얘기하더군요 드럭스토어에서.

아메리카농님의 댓글의 댓글

@복덩이님에게 답글 GNC것도 있었는데 물어보지 않았네요
나트롤이 조금 더 비싸긴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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