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나 조촐까지는 아니지만 음감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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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ㅋㄹㅇ에 올렸던 것 재탕 사진입니다.

스트레스받을 때 요걸로 음악 들으면 숙변이 제거된 듯 스트레스가 팍 풀립니다 ㅋ

대신에 제 취향은 플래그쉽 기종인 PX8이 더 좋게 들리는 것 같은데 그래도 저 녀석만이라도 귀가 호강하는 것 같아요. 올라운드 장르용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재즈나 클래식을 들을 때 능력을 100%이상 발휘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만히 착용만 해도 귀에 땀 차서 운동용으론 절대로 못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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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jinnjune님에게 답글 레딧가보면 PX7이랑 PX8이 가죽 패드 부분이 잘 벗겨지는 리포트가 보고되고 있어서 좀 걱정이 됩니다. ^^;

jinnjune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가죽패드가 제일 맘에드는 부분중에 하난데… 다음 기변엔 무슨일이 있어도 PX8으로 해야겠네요 ㅎㅎ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jinnjune님에게 답글 그래도 가죽패드들은 쉽게 교체가 가능하니 a/s만 문제 없다면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으 px8을 매장에서 음감해봤는데 확실히 깊이가 다르더군요. ㅜㅡㅜ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Picards님에게 답글 원래는 보스 QC 울트라로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ㅋㄹㅇ의 한 회원분께서 B&W PX7 S2e를 추천해 주셔서 리뷰글이나 유튜브 영상들 도 비교하면서 고민했었는데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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