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라는 드라마를 추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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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손 발은 ….

그나마  여주 캐릭터를 잘 만들긴 했네요 

조금만 아슬아슬 하게 선 넘으면 비호감 인데

배우가 적당한 선에서 연기를 잘 한건지도 모르지만요 


댓글 10 / 1 페이지

Awacs님의 댓글

저는 단 한편도 안 봤지만, 와이프랑 딸은 월요일만 기다려요.
오늘도 퇴근하고 들어가면, 티비 앞에서 또는 티빙 앞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BECK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그렇다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1회도 못넘긴다고요

biogon님의 댓글

여러 작품에서 이것저것 따온 듯 한데 나름 웰메이드이더군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루스커스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라는 웹소설이 원작이에요. 꽤 각색된 편이긴 하지만요.  여배우님 연기가 좋은듯해요.

렌더님의 댓글

2화 끝부분쯤 가면 그때부터 좀 나아요
타임슬립하면서 본편 들어가는데 약간 오글거리긴 하지만 청춘물이라 그정도는 장르특성으로 감안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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