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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부지사 아내님 대단하네요.

플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3.35
2024.05.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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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부지사 재판 관련 내용을 좀 상세히 알고 싶어 다시뵈이다 내용 봤느데.

부지사님도 그렇지만, 아내님이 대단하네요. 

https://youtu.be/173hpf3A6vw?t=3460​


어려움이 있을걸로 생각했지만, 재정적으로도 어려움을 격고 있구요.

검새 ㅅㄲ들이 전세 자금 빼는날에 맞춰서 가압류 걸어서 돈도 못받게 하고...

진짜 악날 하네요. 


검찰 독재 시대에 살고 있나 봅니다. 3년은 너무 길다…. 


다행이도 따님 책은 베스트셀러 로 올랐고, 계속 품절 되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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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로스로빈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8.68)
2024.05.14 11:46
제가 저 상황이면 그냥 다 포기하고 굴복했을 거 같아요 ㅠ
공권력의 겁박이 일반 사람이 견디기에는 상상 이상의
압박일텐데
변호사도 회유들어간 상태에서 검새들하고
작당모의 하는 정황이 발견된 즉시
당신 해고야 라고 할 수 있는 저런 기개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창부수라고 지금까지 옥고를 견디는 이화영
부지사도 대단하고
그런 사람을 일깨워준 사모님도 대단한 사람같습니다
플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3.35)
2024.05.14 11:50
@로스로빈슨님에게 답글 저도 굴복했을겁니다. 가족들에게 까지 압박하고  , 아들은 졸업취소로 ..고졸 만들었다죠. 죽일넘들.
장군멍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6.177)
2024.05.14 11:52
조국 대표 가족을 도륙내던 수법 그대로네요
대한민국 최대의 범죄집단인 검찰이라는 조직은 완전히 해체해야 됩니다
메르시퓨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0.152)
2024.05.14 15:30
정신차려 !! 이화영 !!

법정에서 부부싸움 하셨다고 웃으시면서 얘기하시던데 정말 현명허시더라구요
BARBOU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9.240)
2024.05.14 15:52
이화영 부지사 보다 사모님이 더 남자답고 호탕하고 그렇다고 들었는데 역시군요.
저 같아도 무너 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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