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페에서 바다보며 시간 때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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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와이프와 하교한 아이 데리고 영종도에 왔습니다. 하루 재밌게 놀고 지금은 영종도에 있는 미음이라는 카페에 와 있습니다. 가족 모두 오후에는 각각의 직장과 학원으로 가야해서 마지막으로 여유 있는 시간 보내는 중이네요.
여기는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서해 바다가 한 눈에 보이네요. 또 잔디밭을 지나 바다까지 나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바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와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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