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팸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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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전 모르는 번호는 대꾸 없이 상대의 말을 기다립니다.


기계 음성이 나옵니다.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입니다."


끊었습니다. 끊고 확인하니,

국내 번호 입니다.

후후에 찾아보니 스팸신고가 한가득입니다.


    일본불매!
    N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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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피아노공학과님에게 답글 저는 왠만한 스팸은 다 수신 거부 등록하고, 간혹 오는 것들 무시/신고/차단 해서,
전체 스팸 건수가 보통 일주일에 한 두건 정도인데요.

요새는 저도 주식관련 문자 하루 두세통 오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따콩님에게 답글 혹시 차빼달라 뭐 기타등등 때문에 받기는 합니다.
제겐 스팸전화가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매일걷는사람님에게 답글 그런 경우 있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번호로 오면 대꾸도 안하다가, 스팸이다 싶음 걍 끊거든요.
이것들이 그거 알고 역공격 하나 싶더라고요 ㅋㅋ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엠에이치님에게 답글 전 혹시 업무전화일까 싶어 받지만, 업무전화인 경우 몇년에 1번 있었네요.
그 1번 때문에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저희 집은 집 유선 전화를 유지하고 싶어서 070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것 때문에 070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서.. 기분이 별로 입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보통 해외전화인데 국내 010 번호인 듯 오는 건 몇번 봤는데요.
국내인데 해외를 가장하는건 첨이네요.
로밍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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