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내년에도 민재 감독이 투헬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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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기사로 오늘 바이에른의 본사에서 투헬의 에이전트가 이사회인 프룬트, 에벌, 드레센과 만나서 회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시즌이 끝나고 서로 결렬하기로 했었던 결정이 뒤집힐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겠죠.

현지의 여론이나 선수들의 동향도 투헬의 유임으로 모아지는 분위기입니다.

투헬 본인도 얼마전 팀에 남게 되는 것도 배제하지는 않겠다고 밝힌 바 있죠.

바이에른 현지 팬들의 여론이 돌아선 것도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ㅎㅎ




댓글 10 / 1 페이지

할랴님의 댓글

그다지 좋은 소식 같지는 않군요.
김민재는 뮌헨 가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자꾸 꼬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ㄷㄷ

사나이불패님의 댓글의 댓글

@장나라애인님에게 답글 우파나 민재 둘 중에 한명은 정리할 것 같기는 합니다. 만약에 아라우호를 영입한다면 타 리그로의 임대도 생각해 볼 수 있겠구요. 일단 독일에서의 경쟁은 꼭 실력 때문이 아니라 언론들 때문에라도 손해를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사나이불패님에게 답글 일단 FA컵 끝나기전까지는 다른 감독과 접촉한 사실을 공개하지는 않을겁니다.
새 보드진이 어찌할지 궁금하긴합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나**: 민재 오빠. 피자 한 조각 먹고 가.
yo.

https://bayernstrikes.com/posts/bayern-munich-kim-min-jae-linked-with-return-nap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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