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선인 이해민 페북...라인사태와 관련 어제 정부의 발표는, 여론을 잠재워서 시간을 벌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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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ero님의 댓글의 댓글

@TKoma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네이버 라인 매각 아니다 이렇게 나왔는데 사실은 여전히 진행중 상태 일겁니다.
당장 오늘도 일본 총무상이 라인야후측에 "대주주이자 한국 기업인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를 재검토해달라" 라고 재차 압박 했다고 하네요.
자본관계를 재검토 해달라 = 지분 관계 정리 해라 인데, 총무상은 "자본 관계 재검토 요청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체제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 이렇게 답변 했다고 하죠.
그러니까 라인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하는 체제를 확보 하기 위해서 자본= 돈= 지분 관계 재검토 하라는 요청 인데,
그 라인 사용자 는 일본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있고 동남아도 있고 세계에서 라인 사용자는 다 있는데 말이죠.
그말은 세계 라인 이용자의 개인정보 를 일본이 가지겠다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게 경영권 박탈 인데 무슨 다른 말이 하는지 말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자신들 자본 과 기술, 시간으로 네이버 '라인'을 키운것이 아닌데
마치 자신들 것인양 저리 말하는것이 굉장히 말이 되지 않는 소리네요.

라인 사태, 또 압박한 일본 총무상 "네이버와 지배적 자본관계 탈피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81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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