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하기 전부터 참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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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보면, 하루전까지는 추미애가 대세였다고 하던데.

하루만에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캐비넷이 열렸을까요. 아니면 뒷거래라도 있었을까요.

저 두가지 경우가 아니면 상황이 이해될 경우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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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님의 댓글

아뇨 오히려 들리는 소문은 의원들 사이에서 추미애는 인기가 없다는 얘기가 파다했죠. 그럼에도 당원들 목소리를 들을줄 알았죠........

Xellos님의 댓글의 댓글

@읍읍님에게 답글 의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는 않지만, 겉으로는 추미애 선출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그리 말하고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 언론의 워딩만 보아도 의외의 결과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그 방증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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