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하지만 정치인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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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평생을 말해왔지만…


정치인은 감시의 대상입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국민의 통제를 철저하게 받아야 합니다.

왜냐면 행정권력과 입법권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국민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지 않는 정치인은 개돼지 보다 못한 존재들입니다.

오늘 의장선거를 보세요….


그들이 사람새끼들로 보입니까? 제 눈에는 그냥 개돼지로 보입니다.


이런 개돼지들을 데리고 검찰개혁이 가능할까요?

지난 21대에도 개짓거리를 하던 애들이….22대에도 시작부터 국민 뒤통수를 치는 애들 데리고

우리가 뭘할수 있을까요?


맨날 고쳐쓰자 고쳐 쓰자…수십년….

탈당한 쓰레기들 부터 낙엽파들까지…거 어디 고쳐 쓸만한 쓰레기들이 있습니까?


정말 한심한 민주당 의원새끼들……

욕도 아까운 새끼들입니다.

국민과 당원이 원해도 지들 맘데로 하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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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포키님의 댓글

쟤들은 그저 국힘에 못가는 기득권일 뿐이죠. 문재인 대통령 때 180석 갖고 개혁을 괜히 안 한 게 아니니까요. 괜히 박병석이나 김진표가 국회의장이 될 수 있고, 추미애가 인기 없어서 국회의장이 못 되는 게 아니니까요. 이번 22대 국회도 뻘짓 엄청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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