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일단 천원당원으로 숨고르며 지켜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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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은 무슨 누구 좋으라구요..

어그로로 끌기도 귀찮습니다.

어렵게 권리당원되서 투표 효능감 느낄라면 유지는 하되..

천원당원의 쓴맛이나 봐라 해야죠 머..

민주당이 사람이였으면 만나자고 해서 뺨따구라도 한대 때리고 싶지만..

에효…


밀린 일하며 아버지 돌보고 있어야겠습니다.

ㅡ.,ㅡ


    간병하는(효녀심청 아닙니다), 성악했던(20년전), 부품 만들어봤던(어쩔수없이), 게임좋아하는, 방송하는(소통하고싶어서) B체형 키작고 목소리만좋은 사람

댓글 2 / 1 페이지

노래쟁이냥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꿈꾸는님에게 답글 저라도 남아서 민주당에서 수박들과 싸우겠습니다. 물론 투표권이 다이겠지만...휴...
어짜피 말 안들을거 알고 민주당원 된것도 있고, 치매걸려서 사리분별 안될때까지는 민주당원으로 남아야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되기 전까지요..
ㅠㅠ 저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증말 너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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