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고 속에서 욕이 튀어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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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고 욕나오는데, 결과는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당비 천원으로 내리고, 버디백을 질렀습니다.

스트레칭이라도 하면서 진정해 보려구요.


이렇게 된 거.

당대표 추미애 (잼 대표 연임하지 않을 시)

법사위 전현희

이렇게라도 구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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