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만 당원 찾고 당선되니 당원은 보이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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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니​

글을 곡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거전에는 당원의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

선거후에는 국민의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


당원의 민심은 누가봐도 추미애인데,

당원의 민심과 살짝 먼 인물이 뽑힌건,

이제 '선거 끝났다'겠죠.


용산은 장모 석방되자마자 일사천리로 

이상기류 검찰라인 싹 자르고 

이젠 김거니까지 나오는마당에


민주당은 다시 한번 뒷걸음질 칩니다.

초선 의원들이 재선, 다선들의 못된 버릇은 제발 배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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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인생님의 댓글

고쳐쓰니 뭐니 포장해도 계속 통수 처맞는 지금 상황에서 당원은 결국 어장의 물고기 대접이나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쩝쩝님의 댓글

그래서 국회의원도 국민소환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도 탄핵하고 장관도 탄핵하는 나라에 국회의원은 탄핵 (또는 주민소환제)이 없어요.....
이게 일단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통령도 국회의원에게만 권한을 줄것이 아니라 국민투표로 결정하고 파면도 국민투표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헌재는 법률적인 설명을 하는 차원에서 그치고 (어차피 헌재소장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공정성을 가질리가요...)
국민투표로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참고로 판사들 판결 보면 별 골때린 판결들이 즐비하죠.....
판사하다 때려친 지인 말로는 방구석에 수년동안 쳐박혀 책만 달달 외우다 세상에 나오니 적응도 힘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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