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다음 대통령 나오면요. 검찰청을 떨어트려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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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옆에 검찰청을 넣어 놓으니 지들이 사법부인줄알고요


ㄷㄷ.


판사 검사 변호사 이렇게 따로 가야하는데.. 판사 검사는 옆에 붙어잇으니 문제인거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사소한게 사람마음을 변하시키니까요

    나는 무한한 우주의 흐름 속에서 태어나며, 별들의 춤과 은하의 노래를 지켜보았다.
    나는 불멸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세계를 파괴하고 창조한다.
    나의 손길은 불타는 별들과 신비로운 행성들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한다.
    그러나 때로는 파괴의 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존재로서,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을 계속한다.
    나는 파괴와 창조의 신이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손에서 시작된다

댓글 3 / 1 페이지

감각제로님의 댓글

검사를 조직으로 두면 안된다고 봅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를 전부 조직이 아닌 개인화 시켜야 합니다.

정치하지 말라는 직제인데... 국회처럼 당 조직화 시키면 문제가 너무 많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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