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같은 맛 느끼면서 권리당원 유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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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 스무살 될 때쯤이었지만 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도 그랬고

십수년전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때도 그랬고, 

문재인 전 대통령 때도 그랬습니다.

사람 몇 명 바뀌는거지, 쓰레기들은 늘 있었고 늘 자기 잇속 챙기는거 연속이에요.

이게 다 뒈진 것 같은 바퀴벌레처럼 어디선가에서 슬슬 기어나와요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들이요

남으면 남은 인간들 속에서 또 슬슬 나와요 안 사라져요


ㅌ같은 맛 느끼면서, 쌀 씻는 기분으로 권리당원 유지합니다.


아무리 씻어도 쌀 전분가루 계속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씻으면 언젠간 맑은 물만 남나 싶겠지만 영 안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조금씩 맑은 물 조금씩 나올 때 쌀 앤간히 씻치면 투명한 물 보일때 

박용진 쳐낼 때 수박들 털어낼 때 그런 기분 잠깐 보면서

이대로 밥 한 번 또 짓고, 어차피 드러워질 방 청소 또 하고 또 하는 기분으로


이 바득바득 갈면서 권리당원 유지합니다 일단 정권교체는 해야하므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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