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양편 다 봤는데 이게 비하인가 싶습니다. 재미없는 곳이고 내세울만한 음식 없다는 것을 말한 것인데... 예능하는 사람들이 달리 어떻게 표현 해야할까요? 저는 지상파에 방송되었어도 재미가 없었을뿐 문제 될만한 것은 없었다고 봅니다. 프로 불편러들 많네요. 저는 저 프로그램이 불편하지는 않았고 저 기사가 불편합니다.
@태환님에게 답글
빈살만 앞의 이재용,정의선한테 폰팔이,차팔이라고 하는건 비하가 아니지만
그곳이 삶의 터전이고, 일터인 사람들입니다.
햄버거가게 사장이 있는데서 할머니가 해준 맛이니 여기까지와서 먹을 이유가 없다느니 내가 공무원인에 여기 발령받으면... 하는게 개그이고 유머는 아닌거 같습니다.
미란다조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