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사 푯말을 도끼로 찍어 반토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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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상상이 자꾸 듭니다. 그정도 임팩트가 있어야 속이 풀릴 것 같습니다.


22대 국개의원 98마리에게 국민과 당원은 개돼지인 겁니다. 

    "가장 막강한 권력은 언론이다.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지지도 않으며 교체될 수도 없다. 언론은 국민의 생각을 지배하며 여론을 만들어 낸다.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진실도 거짓이 된다. 아무리 좋은 일도 언론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이 된다" ㅡ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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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님의 댓글

민주당은 그냥 정당일 뿐입니다.
내 가족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고 내 애인도 아닙니다.
감정이입하시지 마셔야 해요.

"잘 수리해서 쓰자" 아니면 "수리 못하겠으면 버리고 새로 사자" 그런 선택을 할 뿐입니다.

그냥 "윈도우 컴퓨터가 지 멋대로 업데이트 하느라 리부팅 했네?" 정도의 짜증만으로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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