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장건은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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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대선이나 총선 등으로 적전분열될까봐 이야기할거 말 못하고

나중에 하자고 하며 그간 계속 수박들 제대로 못쳐내고 넘어갔죠. 

그동안 낙지 내보내고 어느정도 보내긴 했어도 여전 남아있는 업보가

쌓여서 나온게 이번 의장건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어느정도 정리해놔야죠. 시끄럽다고 그만하고 넘어가면 결국

똑같은 사태 되돌이됩니다. 이번에 총선 끝나고 다른 이슈 없을때조차

시끄럽다고 넘어가면 언제 또 이런 이야기 합니까. 결국 그렇게 유야무야

넘겨봐야 웃는 놈들은 수박이고 박수치고 좋아하는 놈들은 국짐놈들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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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

조금씩 정리를 해봅시다.

// 혹시 의원님에게 '문자'를 보내셨으면 아래에서 한 번 확인해보세요.
https://damoang.net/free/655103

호두과자님의 댓글

의원들과 지지자들 사이의 엄청난 간극, 괴리,
왜 그래야 했는지 설명, 설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무기명이라며 숨어버림,
이래놓고 필요할 때만 여론, 민심 운운,
앞으로 특검 여론이 높으니 어쩌니 어떻게 말하고 다닐지, 참 재밌을 거 같습니다.
'니들이 어쩔건데? 니들이 지지 안 해줘도 내가 의장 되는데 어쩔 건데?'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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