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우리처럼 산이 전체국토면적의 70% 이상이 산인데 큰차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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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교다닐대 한반도는 전제면적의 70%가 산
일본은 우리보다 조금더 많아서 73~74% 안팎이 산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이라고 해도 완만한 산이 많아서 중간에서 농사도 하고
사람도 사는 지역도 좀 있는데 일본은 산세가 너무 험해서 농사든 거주든 불가지역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사람이 거주할만한 면적으로 환산해보면 한반도 거주지역과 비슷하답니다.
우리는 등산을 좋아해서 등산하는 사람도 많고 몇몇 산을 제외하면 등산하기 좋은 산도 참
많은데 일본산들은 상당수가 올라가기도 힘들고 길도 험해서 해마다 조난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온다고 ㄷㄷㄷㄷ 우리나라 산들중에서 악 이 들어가는 산이 10 개 정도 됩니다.
한자가 조금씩 다른 한자를 쓰기는 한데 거대한 산 또는 등산하기 힘든 산에는 보통 악자가
들어갑니다. 일본은 우리식 악자식 산이 너무 많다고.. 동네 뒷산 이런것도 별로 없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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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일*이 부탄에 명함 못 내밀지 않나요.
1. 면적비
2. 험한 산세
부동산 입지 선정은 부탄처럼요.
산이 차지하는 면적 비율에 따라 순위를 매긴 세계에서 가장 산이 많은 10개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탄: 98.8%
타지키스탄: 91.9%
키르기스스탄: 90.7%
레소토: 90.5%
몬테네그로 89.3%
아르메니아: 85.9%
북마케도니아: 85.5%
스위스: 83.6%
레바논: 81.1%
네팔: 80.7%
예를 들어 부탄 최고봉인 강카르 푼섬산(해발 7570m)은 신성한 산으로 간주해 지역 주민도 오르지 못하는데, 세계적으로 전인미답 산 가운데 최고봉이다.
1. 면적비
2. 험한 산세
부동산 입지 선정은 부탄처럼요.
산이 차지하는 면적 비율에 따라 순위를 매긴 세계에서 가장 산이 많은 10개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탄: 98.8%
타지키스탄: 91.9%
키르기스스탄: 90.7%
레소토: 90.5%
몬테네그로 89.3%
아르메니아: 85.9%
북마케도니아: 85.5%
스위스: 83.6%
레바논: 81.1%
네팔: 80.7%
예를 들어 부탄 최고봉인 강카르 푼섬산(해발 7570m)은 신성한 산으로 간주해 지역 주민도 오르지 못하는데, 세계적으로 전인미답 산 가운데 최고봉이다.
RPh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