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에 표줬던 인간들 야부리 터는 거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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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야부리라는 속된 단어 써서 죄송한데

저들의 행태를 표현하자니 속된 단어로밖에는

표현이 안 됩니다

저 인간들 반발이 심하니까

뒤로 추미애 의원 안 뽑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추미애 의원이 문제있다는 뉘앙스로 흘리는 거

같은데 진짜 역겹습니다

저게 굥하고 뭔 차이일까요

당당하게 나서서 도대체 왜 지지자들의 뜻을 

거역하면서 뭘 할지도 모르는 우원식을 

선택했냐를 묻고 있는 건데

어제까지는 박찬대 의원이 노골적으로 나서서

이 대표의 의도대로 추미애  의원을 밀고 있는 것에

반발했다더니

오늘은 추미애 의원이 이 대표의 대권도전에 

방해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서

우원식 의원 밀은 게 이 대표를 위해서였다라는

또 말같지 않은 야부리 털고자빠지네요

이 쯤 되니 우원식이고 뭐고 신뢰도 안 가고

쫄보같이 뒤에 숨어서 살살 흘리는 짓거리가 

진심 역겹습니다 

저것들진짜 두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열받네요


댓글 26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우원식이 당원들에게 제대로 설득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이해라도 할텐데 그런 것도 없이 의원들만 공략하고 당원들의 의견은 싹 무시했기에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당이 당원들 것이지 의원들 건가요. 차라리 당원 투표로 결정했어야 맞는거 같습니다.

Twinducks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우원식이 갈라치기라고 표현하네요. 박병석, 김진표 다음을 잊는 시즌 3일것 같습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의 댓글

@솜다리님에게 답글 본문을 안 읽으시나요? 비겁하게 뒤로 저런 이야기해서 새어나오게 한다는 내용인데
누구인지 이야기하라니요 ㄷㄷ

솜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로스로빈슨님에게 답글 네 무슨애기인지 알았습니다. 전 또 누가 실제 애기했나 싶었네요
님이 생각하는 그런뜻으로 애기한거 아닙니다.

reindeer님의 댓글

떳떳하게 나설 용기라도 있는 자가 있는가 싶어 누군가 확인하려고 글 클릭 했네요. 쫄보들이 앞에 나서지도 못할 거면서 뒤에서 도둑놈 질이네요.

Bunker님의 댓글

지지해줘봐야 정말 변하지 않는 놈들이네요, 민주당 의원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절반은 정말 국힘의원들이랑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권리당원에서 탈당하고 조국신당으로 입당합니다..

초록몽님의 댓글

재선 이상 다선의원들에겐 단 돈 10원도 후원 금지 하는 캠페인을 대놓고 벌여야 합니다.
당원 개무시하면 그 댓가가 있다는것도 알아야지요.

puNk님의 댓글

백번 양보해서 저들의 소위 '진심'이 그러했다고 한다면, 사전에 당원들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해왔어야 그들의 말이 신빙성이 있죠. 압도적인 당원과 국민들의 의사가 확인된 마당에 쥐죽은 듯이 얌전히 있다가 저리 지 멋대로 투표해놓고 이제 와서 추당선자가 어쩌구, 하는 말 솔직히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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