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화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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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름이 바뀌어서 어리둥절하네요
왜 그럴까…
아무래도 이 정부는 건전한 발전적 방향보다는
자기들 이익을 위한 꼼수인 경우가 많아서
생각해보니…
일제시대에 대한 생각이 났습니다
과거에 일본잔재청산을 위해 그 당시 일제가 만든 건축물이 폭파되거나
했잖아요
아마도 그거 아닐까요 그 당시의 것도 모두 보존대상에
넣어야 할 명분을 만들기 위한 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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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의 댓글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문화재 보존/정비사업으로 국비 도비 지방비 많이 투입됩니다. 물론 신청과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근데 국가유산으로 지정이 문화재보다 쉽다면 보존/정비 사업 명목으로 세금 땡기기 좋을거라 봅니다.
문화재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ㅇㅇ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정이 된다면 세금 때려부어도 합법적 행위가 되는 거겠지요.
근데 국가유산으로 지정이 문화재보다 쉽다면 보존/정비 사업 명목으로 세금 땡기기 좋을거라 봅니다.
문화재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ㅇㅇ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정이 된다면 세금 때려부어도 합법적 행위가 되는 거겠지요.
중경삼림님의 댓글
전세계적으로는 heritage를 통용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