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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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죄로 조사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최목사 책 들고 오라고 했답니다. 

고양이뉴스 보내는 것과 같은 죄일까요?


츨처는 SBS 뉴스입니다.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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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잘못이 없더라도 피곤하게 만들테니까 다들 알아도 모른척하라'
다시 대외 공표, 이거겠지요.

모로코님의 댓글

그분 보니까 변호사인게 문제가 아니라 거의 반은 신내림받은 분이시던데(뭐...다른 쪽 신이긴 합니다만..) 과연 검찰말이 먹힐지 궁금하네요..ㅎㅎ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점유물 이탈죄로 하려니요? 그 책들을 잠시 거기 뒀는데 없어졌다… 또는, 벼려졌다고 해도 그냥 가져가면 안 된다. 뭐 이런…

달2님의 댓글

명품가방과 주운책이 무슨 상관있다고 참고인 조사를 할까요? 정작 명품가방 받은 사람읕 조사도 안하면서요.

HFSG님의 댓글

실무자들 다 감빵 갈 각오들 하고 있겠죠? 시켜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groceryboy님의 댓글

북한군 소행이라고 하려나요.. 그런데 검찰 무지 부지런하네요 만연한 보이스피싱 범죄나 좀 빨리 특단의 조치를 해보시지.. 인력을 이런데다 쓰니 정권의 시녀 소리를 듣지요…

까마긔님의 댓글

개검이 빡센 길을 가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스스로 신의 계시를 받은 자라고 하는 사람의 마음을 꺾으려고 하다니ㅋㅋ

nmmn님의 댓글

뭐죠? 북한인가요? 최고존엄이 불편한건 무조건 검찰소환 되는거예요?
그러면 그럴수록 검찰개혁에서 해체수준으로 민심이 모일거란걸 정말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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