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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음란마귀땜에 좀 거시기 하네요



당시 고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봐도 고가네요 ㄷㄷㄷ

    무기력과 냉소에 맞서는 용기
    ¯\_( ͡° ͜ʖ ͡°)_/¯ 대동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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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모앙에서 2024.3.29

댓글 18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지금으로 따지면 어떤거랑 비슷한 느낌일려나요;
저거 나올 당시가 초딩때라서 저거들고 있는애들보면 갑부느낌이었는데 말이죠 ㅋ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맞아요. 친구녀석 중 가지고 있으면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신형 콘솔게임기 정도 느낌이려나요.ㄷ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님에게 답글 뭐 저도 많이 쓴 건 아닌데, 친구들 것도 그렇고, 국내 것들은 1년쯤 지나면 모터가 힘겹게 윙윙 돌아가는 소리가 이어폰으로 들려왔는데, 소니랑 아이와 것은 덜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 모델은 꽤 후반기, 그러니까 90년대 것 같은데, 그때는 울산 같은 곳에서도 일제 워크맨 많이 쓰던 때이죠.

TheNormalOne님의 댓글의 댓글

@코발트블루님에게 답글 저도 그 거리에서 워크맨 샀었습니다. 지금도 일부 가게는 남아있을겁니다.

코발트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TheNormalOne님에게 답글 저는 삼촌이 아이와 리모콘 탈부착 하는거 사주셨어요.
리모콘 주머니에 넣고 소리도 조절하고 참 신기했어요.
파나소닉인지 아이와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이와 같긴 합니다.

TheNormalOne님의 댓글의 댓글

@코발트블루님에게 답글 마침 집을 뒤져보니 이게 아직 있네요. 이거 살때 중고장터 몇년간 눈팅했던 기억이 납니다.

TheNormalOne님의 댓글의 댓글

@코발트블루님에게 답글 이것도 아직 있네요. 이거 살때도 한창 국제시장 발품팔며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제가 가지고 있던 어머니가 사주셨던 그모델 이군요 ㅋㅋㅋ반갑네요 중2 즈음이었던거 같네요 95년??6년? 잊고 있던 추억하나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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