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은 투명 드라곤을 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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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드라곤이 거대한 불꽃을 내뿜었다. 쿠오오오오~~~~


토론을 하라고 나온 넘이 왜 소설을 쓰고 자빠졌나요.

댓글 5 / 1 페이지

레드엔젤님의 댓글

... 투명 드래곤 말씀하시려는게 아니신지... 드래곤라자는 그래도 이영도 선생님의 흑역사같은 아픈 손가락입니다...

lache님의 댓글의 댓글

@레드엔젤님에게 답글 아.. 맞습니다. 투명 드래곤.. 제가 그 분야에 조예가 없어서 잘못 썼네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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