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아픈 상처죠.
페이지 정보
1,289 조회
7 댓글
14 추천
본문
오늘 김진의 의도적인 도발에 유작가는 자제하면서 잘 참아냈지만 눈빛과 얼굴표정은 살벌했죠. 자제력 하면 한국에서 첫째로 꼽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 번 언성을 높인 것도 대통령 후보 토론에서 홍준표가 노무현 대통령을 걸고 넘어졌을 때였죠. (그렇게 크게 언성을 높인 것은 아니었고 '이보세요' 한 마디 하셨죠. 문 대통령으로서는 정말 센 표현을 한 것이었죠.) 그 분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존재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장면이죠.
댓글 7
/ 1 페이지
오월의장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