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먼저 엎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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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뉴공에 나오던데 

국짐이 항상 선거 막판에 하던 큰절하기를

한발 앞서 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모습입니다. 

국짐 후보들 당황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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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님의 댓글

선거는 기세고, 2주간의 쇼입니다.
절박한 심정을 담아 뭐라도 해야죠.
선비놀음한다고 당선되지 않습니다.
유권자들은 후보들의 살아 온 삶을 살피면 되구요.
(삭제된 이모지)

정달래님의 댓글

사실은.. 그동안 저쪽당이 엎어지던거 사진들 싹 모아놓고 다모앙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이번 선거에는 안 올리기로요..ㅎ

Lasido님의 댓글

겸공에서 말 할때, 엄청 웃겼습니다. 저번 선거에서는… 모여서,, 절 하자 말자로 싸우다가 못했고… 이번에는 먼저 수그린다고 했잖아요…

절 = 절박함의 표시 로 해석 하더라구요.

이해하면님의 댓글

유리하다고 뻣뻣하게 구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던데. 더욱더 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결집 너무 무서워요

puplcld님의 댓글

일 하겠다고 부산판 한번 디비지겠다고
뱃지도 못 달아본사람들이 쑈고 나발이고
다 하겠다는데 쫌 봐주소 부산싸람들

르미에르님의 댓글

쇼든 아니든 뭐가 되었든 위법이 아니면 해야죠!
일단 당선되어야 윤석열도 막고 한동훈도 막는거니까요..
정정당당하게 지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저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게 되는겁니다. ㅠㅠ

겸공 듣다보면 부산 후보님들 화이팅이 좋아서 나올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저 분들 모두 국회 입성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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