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 꽃 동미추홀을 남영희38.5 윤상현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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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박빙!!!!

직전 선거 171표차로 진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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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님의 댓글

여기 여론조사 결과 보니,
남영희 후보 필승 전략이 보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여길 꼭 좀 방문해서 기자회견 좀 하고,
남영희 후보 유세에 결합하는 방법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후보가 여성 후보라는 점 때문에 2,30대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민주당 계열 후보로는 드물게 60대에서도 선전 중인데도 접전을 펼치는 이유입니다.

2,30대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반페미니스트도, 페미니스트도 모두 결집시킬 수 있는 처방전이 바로 조국 대표입니다.
조국혁신당이 조금만 도와 주면 약점을 상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에 좀 미안할 수 있지만,
비례대표야 어차피 더민주 아니면 조국혁신당이니 우리끼리 나눠갖는 거지만,
지역구는 사실상 2석짜리 싸움입니다. 게다가 윤상현이니까요.

박근혜를 누나라 부르는 이,
전두환의 전 사위,
롯데가의 현 사위.
3자 구도에서도 무소속으로 당선된 뱀의 혀를 가진 이.

밑바닥에서 4년간 절치부심한 남영희 후보죠.
초지일관 당원들 뜻 따라서 문재인의 손, 이재명의 손을 놓치 않았던 후보입니다.
이번에는 당선시켜야지요.

조국혁신당,
여기 꼭 좀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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