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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학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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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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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data/editor/2406/3555378242_kROuZYAQ_7d14e9ba6d510c7e4ab35a55fed3fed1656646a1.gif)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자신의 피가 달달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전기모기채 하나씩 준비해 두세요.
"탁!!"하고 입질 오는 순간 짜릿합니다...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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