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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라이브 "얼마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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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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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공연에서의 "얼마나 더"입니다.
안치환 씨 유튜브 채널에서 부른 "얼마나 더"입니다.
(엄밀히 하면 라이브를 녹음한 것을 립싱크한 영상입니다)
이 곡 "얼마나 더"는
한때 "자전거 탄 풍경"을 결성했던 송봉주 씨가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유명한 그룹이죠.
현재 송봉주 씨는 최초의 1인 그룹이었던 "풍경"으로 돌아가서 처음처럼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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