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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팬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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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6.09 19:46
6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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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팬텀의 퇴역을 기념한 영상입니다.


옆동네에 10전투비행단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비행장"이라고 부르던 곳이죠.

어릴 적에 낮시간이 되면 이륙 때인지 예열을 할 때 나는 소리인지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났던 게 팬텀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뭐 비행기 하나에 추억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소리와 시간은 기억날 것 같습니다.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09 19:47
Alt + F-4

의미심장하네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09 19:52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맥에서는 그런 거 안써요...(90년대 기준으로 치는 드립인데 무례한 의도로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맥에서는 command + q 쓰다가 윈도우에서 Alt + F4 쓸 때 되게 낯설었어요.)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09 19:59
@RanomA님에게 답글

코믹샌즈님의 댓글

작성자 코믹샌즈 (124.♡.155.5)
작성일 06.09 19:53
엉엉엉 ㅠㅠ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49)
작성일 06.09 20:19
둔탁해보여서 별로다...싶다가도 끌리는 매력이 있더군요. (진한 돼지국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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