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당

퇴근 후 땀 좀 흘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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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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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무어 그리 급한 일이 있는지

오자마자 가버리네요.

곧 내릴 비 한 번이면

지고 말 꽃들만 남겨놓고 말이지요.

바람이 불고 꽃이 져도, 

비가 내리고 계절은 바뀌어도

운동은 계속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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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들은 무덤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광막한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었다.

댓글 11
7번교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149)
2024.04.15 14:4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저긴 복싱이 써져 있고, 반대편에는 영어로 주짓수가, 그리고 아마 또 레슬링도 써 있을 거에요. Mma체육관입니당:)
7번교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6.112)
2024.04.15 22:2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뇨. 키즈 주짓수도 있구요, 여성들도 많이 해요.
비슷한 체급이라면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투기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종목이에요.
몸으로 두는 체스라고들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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