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2 러닝 완료~

페이지 정보

202 조회
6 댓글
0 추천

본문


2890211969_YqFWMPyr_c5d73fb70aef3586a2ae18c8ba0164bf947034d7.png


여행 후 간단하게 존2 러닝 했습니다

역시 운동 후 상쾌합니다


댓글 6

시로킴님의 댓글의 댓글

@montegim님에게 답글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제가 아는 것만 말씀 드리면 최대심박수 * 60~70%로 신체 모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달리기로 치면 LSD(long slow distance training)이구요

저 심박수 수치도 누구는 60-70%
60-75%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 존2는 60-70% 일반화 돼 있는 듯합니다

저는 애플워치 착용중이고 그 심박존은 저에게 높은 듯해서 조절해서 사용중입니다

시로킴님의 댓글의 댓글

@뭉지님에게 답글 뭉지님// 무리하지 않고 가늘고 길게가 핵심이에요
폴라 시계는 아니고 폴라 심박계 사서
핸드폰 연동해서 사용 중입니다
/Vollago

안스님의 댓글

저도 요새 존2로 뛰어보고있는데 (8~9분 페이스인 매우 초보자ㅠ) 느려서 지루하긴해도 운동 끝내고 확실히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체중이 많이 나가서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는 편인데 확실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로킴님의 댓글의 댓글

@안스님에게 답글 안스님// 지루하긴 해도 음악 듣거나 주변 경관 둘러보면서 뛰면 뛸만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게 존2 핵심인듯 싶어요
/Vollago
전체 172 / 1 페이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