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니 무언가 좀 어색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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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Azoth 쓰다가.. 호기심에 Rainy75를 샀는데.. 게이밍 성능은 떨어져도 타이핑 하는데는 괜찮네요..

사무실에서는 Rainy75 쓰고 집에서는 Azoth 키보드 쓰고 있네요...

그러다가 F87 Pro는 어떠려나? 싶어서 그레이축으로 샀는데... 음... Rainy75가 좋네요.. F87 Pro가 텐키라 편하긴한데..

통울림이 약간 있네요.. 직원들이 통울림 소리가 느껴진다고..

그래도 이 가격대에 이정도 키감이라니 정말.. 우와 할 정도입니다. Rainy75도 가성비가 미쳤는데..

이번년이나 내년에는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 기대도 되고..

그나저나 Azoth랑 Rainy75랑 F87 Pro를 2개씩 산.. ㅜㅜ

당분간은 Azoth랑 Rainy75만 쓸 듯하고 F87 Pro는 주변에 선물하던지 해야겠네요. 마눌님에게 화이트 Rainy75 추천했더니 자기는 사무실에서 못 쓸 것 같다고.. 지금께 좋다고.. ㅜㅜ

댓글 2

알리키보드님의 댓글

오직 엑셀로만 일을 하고 있어 텐키 없는 키보드들은 전부 서랍장속에 있는데 '이거이거 레이니75는 사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달짝지근님의 댓글

넘버패드 다시면 되죠
저는 75배열 왼쪽에 넘버패드를 따로 두는데 한참 쓰다보니 이젠 왼손으로도 익숙해져서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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