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맥 파일공유 설정 자동 초기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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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을 사용한지 이제 몇개월 안되는 초보입니다.

요근래 노안이 오고 있어서 큰화면으로 영화 및 사진등을 보고자

파일공유로 2020년 인텔 아이맥과 애플TV를 연결해서 

거실TV과 infuse앱을 이용해 컨텐츠를 감상하려고 셋팅중입니다.


맥에서

시스템설정-일반-공유-파일공유에서 아래와 같이 세팅을 하고 잘 사용하다가 (Infuse라는 사용자계정으로 공유 중입니다.)


맥이 잠자기에서 깨어나거가 맥을 재시동하면

아래와 같이 공유하는 사용자에서 Infuse가 삭제되어 있어서 매번 재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애플TV Infuse 앱에서도 보관함을 매번 새로 구축해야해서 번거로움이 심합니다.



파일 공유 사용자 설정이 매번 초기화되는건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별도의 작업을 통해 해결할 방법이 있는 걸까요?

고수 분들의 답변에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3 / 1 페이지

adnim님의 댓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테스트 해봤는데
예상대로 리부팅후에도 계정과 설정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권한은 '공유만 가능'
macOS 14.5(23F79) 입니다.



모넬라님의 댓글의 댓글

@adnim님에게 답글 구체적인 설명에 스크린샷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계정만들기 부터 따라해봤는데
리부팅 하면 저를 놀리기라도 하듯이
파일공유 설정이 초기화 되어 있네요 ㅡㅜ
더 알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넬라님의 댓글의 댓글

@모넬라님에게 답글 아마도 외장하드에 있는 폴더는 공유설정 유지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맥OS 드라이브의 다운로드 폴더는 설정이 유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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