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인 “대주주 네이버에 지분 매각 공식 요구”
페이지 정보
분류
IT
2,452 조회
17 댓글
6 추천
본문
일본의 라인야후 이데자와 다케시 사장이 “대주주인 위탁처(네이버)에 자본의 변경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해달라고 공식 요구했다는 것이다.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라인야후의 실적 발표자리에서 이데자와 다케시 사장(CEO)은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는 ‘위탁처(네이버)와 자본적인 지배 관계에 있는데 대한 재검토’이며, 말하자면 대주주인 네이버에 (데이터 관리를) 위탁하는데, 위탁처인 대주주에 강하게 관리를 요구할 수 있겠냐는 과제를 준 것”이라며 “종합적으로 판단해, 그런 의미에 위탁처에 자본의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17
/ 1 페이지
LazyComeng님의 댓글
멍청하게 ㅂㅅ짓거리하고 있는 굥 이하 매국노들때문에 왜 우리가 이렇게 빡쳐야 합니까...
JayPar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