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질문 유형 기준 마련에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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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자게와 질답 게시판 이용 규칙을 정해야할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서 질문 할 수 있는 유형과 그렇지 않은 유형을 다모앙 스타일로 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우리는 다모앙이고, 과거의 유산이 아닌 우리만의 미래를 만들어야 하기에 유형을 잡고 가야겠습니다. 

물론 정답이 나오긴 쉽지 않겠으나 그래도 정리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언 주시면 정리해서 FAQ 등에 정리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앙실장님에 의해 2024-04-23 16:39: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59 / 1 페이지

loveMom님의 댓글

• 누가 답해도 하나의 답이 나오는, 명백하게 질문하는 글 > 질답게
•여러 선택 중 하나 고르기 힘들어 조언 구하는 글 >자게 가능
>> ㅋㄹㅇ과 달리 다모앙에선 선택장애앙들의 고충이 담긴 질문글은 자게에 허용하는게 어떨까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ㅋㄹㅇ 댓글 달린 아질게 글은 삭제 불가인 것과 달리 다모앙 질답게는 어제 운정회서 나온 의견처럼 다른 게시판과 똑같은 수정/삭제 규정 적용되면 좋을듯요.

표면장력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답변달리면 그냥 먹튀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답변해주시는 분들 인센티브로나 커뮤니티 정보 축적으로나 삭제불가는 필수일 것 같습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표면장력님에게 답글 어제 운정회 내용은 보셨나요?
이제 모든 게시판 게시글/댓글은 먹튀가 생기지 않게 개선됩니다.
글/댓글 삭제시 글/댓글이 날라가지 않고 "삭제된 글/댓글입니다"로 대체되서댓글 보호됩니다.(펑 효과)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 답변자마다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질문글>자게 허용
>> 질문은 무조건 아질게 가 아닌,  다모앙은 유연하게 자게 운용되면 좋겠어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김치님에게 답글 글 제목 - 오늘 점심 뭐 먹죠?
본문 - 제육 먹기로 했어요.

물음표 붙는건 무조건 질문 간주면,
예시같은 글도 질답게에 적으라는건데요

김치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오늘 점심 뭐 먹을지 고민중...
하기 나름이죠.
한 번도 안해본것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해서요. 댓글에 있는 내용들은 클량에서 해봤던거 같은데요
판단은 영자님 몫이고 저는 제시만 핬을뿐... 질문이든 상대방의 힘이 필요하면 질문으로...
고민글은 고민글게시판을 따로 만들 수 도 있는거구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기존 아질게와는 다르게 추천글은 자게에 허용을 했으면 합니다.
추천은 개인적으로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논의도 가능하기 때문에..

나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근데 이건 티키타카 바이럴이 좋아하는 형식이라..
쪽지를 유도한다던지 특정상품을 티나게 홍보하는경우는 삭제되면 좋겠습니다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

질문자가 답을 몰라서 답을 구하고 있다 -- 질문게시판
질문자가 답을 알고 있지만 또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 자게 가능

물론 저 둘을 기계적으로 구분하는것도 쉽진 않겠지만 대분류로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Jedi님의 댓글

지식으로 가치가 있는 질문 - 질문과 답변
(본인이 모르는 것을 문의할때)
vs
뻘글에 대한 의견요청 - 자유게시판.
(본인이 아는 것을 얘기하고 다른이의 의견을 구할때)

ex.
오늘 날씨가 최근 10년간 4월날씨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vs
오늘 날씨 어때요?

무조건 몰아세우기보다는 질문게시판 이용건을
질문과 답변으로 옮겨주는 자유개사판 클리너가
알바라도 하면 되죠..포인트 100점 감점적용.ㅋ

지푸라기님의 댓글

왜 질문을 자게에 하는가? 부터 시작해야할 듯 합니다.

질답에 글을 올리면..사실성 거의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을 얻기 위해 질문을 했으나 답이 잘 달리지 않는 상황이라는거죠

1. 자게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경우
- 질문 카테고리 만들어서 자게에 질문글을 올려도 좋을 듯 합니다.
- 일반 자게글과 질문글만 유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조금 혼선?이 생겨도 이해할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자게외 질답을 구분할 경우
- 질답에 올리면 노출이 적어서 답변이 잘 달리지 않는다는 문제가 해결되야 합니다.
- 자게 위쪽에 롤링 형식으로 질문글 2줄이 표시되면 어떨까요?
  최근 10개 정도의 질문글이 한번에 2개씩 상단에 롤링되면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자게 위쪽이 좀 좁아지게 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배너도 있기 때문에

일단 다각도로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지푸라기님에게 답글 다행히 ㅋㄹㅇ 아질게와 달리 다모앙 질답게는 질문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앙님들이 많아 걱정 안해도 될듯요.
이미 자게, 질답게 분리되어 운용중이니 자게 통합은 논외대상 같아요

지푸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저도 그게 좀 의아했어요..^^
그때랑 지금이랑 어짜피 구성원은 동일한데 질답 답변이 생각보다 잘 달리더군요 ㅎㅎ
이주 초기라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앙님들이 좀 더 신경을 써주시는건지...모르겠지만
좋은 방향인 듯 합니다...이렇게만 답변이 달린다면 제가 말씀드린 문제는...크게 문제 없을 듯 하네요 (삭제된 이모지)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지푸라기님에게 답글 질문과 답변에 댓글을 달면 타 게시판과 달리 포인트를 좀더 가산해주는 방식도 좋을듯요..
아니면 네이버 지식인 처럼 작성자가 가장 만족하는 답변에 포인트를 이전해 주는것도..(근데 이건 시스템 구현이 복잡하겠군요)

지푸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오~아주 좋은 방법 같습니다.
포인트 얻기 위해 의미없는 답변이 달릴 수도 있으니 질문자가 답변을 1~3개 사이에서 채택해서 포인트를 주면 좋을 듯 하네요.
포인트가 크게 의미는 없지만...그래도 기분이잖아요..ㅋㅋ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질답게가 활성화 되려면 질답게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 지식왕 같이 질문을 올리고 답을 받으면 작성자가 우수답글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러면 우수답글을 받은 사람은 그 누적된 추천수에 따라 질문왕타이틀에 올라가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추천요청 등 넓은 범위의 질문을 자게로 허용하는것은 좋은 것 같구요. 질게 활성화 방안도 같이 고민해주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크리안님의 댓글

질문자는 질문전에 최소한 구글 검색 먼저 해야 합니다.
구글 검색이 싫으면 당연히 마질게 고고고
(지역 맛집 추천 요청글이 마질게인거 처럼요)

추천글도 질문게시판

질문답변 게시판 활용도 높이는 방법은
댓글 포인트를 자게의 열배 주면 해결됩니다.

자게 글제목에 물음표 사용금지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게 제목에 시스템적으로 ?가 안써지게 =3==33===333)

finalsky님의 댓글

네이x보다 더 활발한 지식 공유의 장이 될 수 있게 답변 많이 해주신 분을 답변왕, 답변에 추천 많이 달린 분에겐 지식왕 타이틀을 주는 방법도 좋을 듯합니다.

답변이 잘 달리면 자게에 질문글이 올라올 일도 자연히 줄어들거라 딱히 규정을 안둬도 될 것 같습니다.
정착 되기 전까지는 위에 말씀하신 답이 하나인 글은 질답게, 아닌 글은 자게로 운영했으면 합니다.

Jaekky님의 댓글

예전 ㅋㄹㅇ에서 보기 안좋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 글을 잘 안쓰게된게 '아질게로'라는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질문글을 자게에 허용하면 질문과답변 게시판이 있으나 마나해지니 완전한 질문 글을 제외한 글들은 자게에 허용 했으면 합니다.

Jaekky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이게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언급한대로 추천, 동의,설문 같은 유형은 자게 허용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기준을 어떻게 정하냐...하면 모든게 다 끝이 없을듯 합니다.

Jaekky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아뇨...단순히 맛집 추천해주세요...가 아닌 2~3개 중 추천 요청 정도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의사 전달이 잘 안되네요. ㅠㅠ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구글, 네이버 검색으로 지역맛집 몇개 찾았는데, 이.중에서 찐맛집 추천 가능할까요?

이런 추천요청글은 자게에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 사전조사도 없이 추천요청은 질답게행이라두요.

포니님의 댓글

1. 진실의방 자동이동 처럼 30명 이상이 해당 글을 질문으로 판단한다면 질문 게시판으로 자동 이동 투표 시스템 도입
2. 추천글을 자게에서 허용 한다면 바이럴 천국 되버리죠 상표를 가리면 추천이 불가능 하니 그냥 안되는 걸로...
3. 답이 정해져 있는 글은 질문 게시판에...
ex1) 성기사 무기 뭐가 좋을까요? 힘 +10 메이스, 힘 +5 체력 +5 메이스 - 허용
ex2) 진로고민 이과 갈까요? 문과 갈까요? - 허용
ex3) 오늘 뭐 먹죠? - 치킨 vs 피자 - 허용
ex4) NAS 선택 시놀로지 vs 큐냅 - 불가
ex5) 중형차 K6 vs 소나타 - 불가
- 제품에 대한 vs 는 불가로 통일 하는 것이...
4. 가장 애매한건 기출변형 케이스인데 이건 글쓴이의 능력에 달렸다고 봐야 하려나요ㄷㄷㄷ

규정을 명문화 하려니 어려운게 사실인데요
사실 이부분은 운영진이 개입을 안하고 자정활동을 표방 하려면 1번 처럼 30명이 아닌 50명 100명으로 늘려서
질문 게시판으로 이동 시켜 버리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규정집에는 질문은 질문 게시판에 작성해 주시고 다수의 회원이 판단 하기에 질문으로 판단 되면 질문 게시판으로 자동이동 된다 정도만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시민님의 댓글

다른 주제입니다만

작성글에 댓글 20개이상 달리면 수정이 안되는데 이 규칙은 바뀌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시글
https://damoang.net/free/355517

처음 이 규칙을 발견됐을때는 어그로가 글 써놓고 후에 수정하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위의 예시처럼 불편한 일이 더 발생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어그로글이니 논쟁적인 글은 높은 확률로 글 아카이브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굳이 <20개 댓글 붙은 글 수정불가능> 기능은 없어지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다모앙 운영 방침이나 다모앙 기능에 대한 질답 게시판이 별도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구라제거기를 한번씩 다모앙에 홍보하고 싶은데,
1. 현재의 게시판 구성에 "내 블로그 소개" 같은 내용을 게시할 곳도 마땅하지 않고
2. 자료실에 올리기에도 어색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디에 질문해야 하는지부터 모호해서 질문 드리기도 어려워요...

이런 애매한(메타적인?) 질문을 올릴 수 있는 질답 게시판이 별도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앙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운영 방침은 FAQ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기능에 대한 질문답변은 현재 질답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라제거기 같은 경우 자료실에 올리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앙실장님에게 답글 넵, 저도 @BLUEnLIVE 님의 구라제거기 나 @피로곰 님의 모두의 프린터는 자료실에 올리시는 것 대찬성입니다.
아울러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강좌/팁에도 올려주시면 금상첨화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지낭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자료실에 글을 쓰더라도 다운로드는 제 블로그에서만 받게 할 예정입니다.
(다운로드 지점이 둘 이상이 되면 반드시 업데이트 이슈가 터지게 되더군요)
제가 우려했던 점이 이 지점입니다. "자료실"인데 자료는 다른 곳에서.... ㅎㅎ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그럼 강좌/팁에 올리실 때 자료는 구라제거기의 고향 – 원 블로그 (테우스 그긔^^)에서 받으라고 하시면 되지요~ (삭제된 이모지)

앙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괜찮습니다. 구라제거기는 무한 까방권 있지 않을까요? 저도 잘 사용 중이거든요.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자료실 글이라도 본뮨에 다이렉트 링크가 있다면 굳이 파일 업로드되어 있지 않더라도 무리 없지 않나요? 업로드된 파일 없다고 불만하실 분이 이상한 걸 겁니다. ㅎㅎ

ex) https://teus.me/attachment/2024-01-02/HoaxEliminator7.31.zip

구라제거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1. 질문 의도를 띄면 질문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규정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 규칙은 기준이 최대한 명료해야 합니다.
 - 징계처럼 격리 방침과 단계에 따른 세부 규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인 규칙은 단순한 게 좋다고 봅니다.
 - 애매한 기준은 혼란을 일으키죠.

2. 제목이든 본문이든 글쓴이의 판단 과정과 정보 없이 단순 선택을 요청하는 건 질문이라고 봅니다.
 - "가, 나 어떤 걸 할까요?", "가, 나 어떤 게 나을까요?", "가, 나 고민입니다."
 - 최소한의 검색도 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도 없이 다짜고짜 던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 대화가 아닌 단순한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질문 게시판이 따로 생기는 이유는 이런 까닭이 크다고 봅니다.

3. 소위 기출변형이 생길 수는 있다고 봅니다.
 - 글쓴이가 생각하는 가에 대한 이야기, 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가와 나 중 이런 점 저런 점으로 고민 중이다.
 - 본인이 어느 정도 답에 가까운 판단 과정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있는 토론 유도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길을 걷다 아무에게나 툭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전후 과정과 사정을 살피며 대화하는 게 필요한 거죠.

4. 대안으로 '자유게시판'과 '질문과 답변' 게시판이 통합되어 보이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 예를 들어 클리앙의 경우 사진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과 답변 게시판이 3개가 합쳐 있는 모두의 광장이 있었죠.
 - 무조건 과거의 유산이라는 이유로 물리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더 좋겠죠.

5. 초기에 댓글로 쓴 적도 있는데, 클리앙에 있던 '톺아보기'처럼 전체가 보이는 게시판도 유용한 형태라고 봅니다.
 - 추천이나 일부만 보이는 대문과 달리, 페이지를 넘기거나 스크롤 하면서 시간대에 따라 모두 노출되는 거죠.
 - 그래도,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의미가 없겠지만, 그건 어차피 선택이니까요.
 - 조금이라도 게시물이 덜 소외되도록 노출되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gahoe11님의 댓글

’질문게로 이동‘ 버튼을 만들어서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지만 질문처럼 보인다면 버튼을 누르게 하면 어떨까요?
누적 20버튼 초과는 자동으로 질문게로 옮겨지게 한다던가...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gahoe11님에게 답글 예전엔 "아질게"면 관리자 삭제 이랬는데 이게 사실 모든 분들이 규칙을 숙지하는 것도 아니고요. (물론 다 아시면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저도 기본적으로 질문게로 이동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 쓰는 폼 상단이나 하단에 글 쓰고자 하는 내용이 질문이라면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써주세요" 라는 멘트 같은 걸 추가하는 건 어떨까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망각님에게 답글

댓글 입력창에 예) "망각님에게 대댓글 쓰기"가 가이드 나오듯이,
망각님이 제안한
"글 쓰고자 하는 내용이 질문이라면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써주세요"라는 멘트가
글 작성창에 안내되면 좋겠네요.
기술적으로 어려운 게 아닌듯해서요



@앙실장

쟘스님의 댓글

자유게시판 글쓰기의 에디터 화면에
placeholder 텍스트로, 질문게시판 이용안내를 띄워서,
처음 글 쓰는 유저가 모르고 올렸다가
"qqq" "아질게로" 같은 댓글 받는 경우를 최대한 방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로 멋모르고 첫글 올렸다가 상처받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latency님의 댓글

질문글인지 아닌지 애매하다 싶으면
투표 기능을 부여해서 (ASK / No ASK)
일정 시간 유저들이 선택하게 만든 다음
ASK면 질게로 자동 이동하는 기능 구현되면 좋겠어요.
집단 지성으로 운영하면 어떻게든 되지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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