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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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눈팅이 일상 중 하나였던 호주 거주 1인입니다. 저도 결국 여기로 넘어왔네요.


다행히 쓴 글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흔적을 수동으로 지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해 보는데 걍 씁쓸하네요.

서로 사는 얘기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뻘글도 쓰고 이렇게 평범하게 지내기만 하면 되는뎅...

클량에선 r_vector를 닉넴으로 썼었는데 임베디드 안한지도 꽤 되었고 지역색(?)도 나타내고자 닉넴도 바꿔봤습니다.

부활절 연휴이신분들은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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