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당 첫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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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눈팅만 하던 회원 1인입니다. 

간간히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새글이 많이 올라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알짜배기, 진주같은 글들이 올라오던 곳이 바로 육아당이 아닐까 합니다.

저에게만큼은 그 어떤 맘카페보다도 신뢰할 수 있었어요.
도움을 많이 받았었기에, 클리앙 육아당 글들이 묻히는 것이 슬프기도 합니다. (가져올 수는 없을까요? ㅠㅠ) 

쉽지많은 않은 육아, 

서로 으쌰으쌰 응원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 함께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2

야옹야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NURYGARAM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또는 더 나아가 다모앙이 더 오래 간다면 우리가 육아하는 조부모가 되어서도 찾아올 수 있는 게시판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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